아침식사
작일과 마찬가지로 낫토로 하루를 시작했다. 다만, 허기를 보완하기 위해서 귀리음료를 추가해서 포만감을 만들었다.
점심식사
숙소에서 맞는 휴일인 만큼 컵라면(500칼로리 미만)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으나 혈당체크를 위한 생체실험도 겸해 보았다.
목표혈당
식후 2시간 180이하 (실패 _ 192)
식후 3시간 130이하 (성공 _ 102)
저녁식사
공복혈당이 좋아서 며칠전 사놓았던 냉동피자(1000칼로리 이상)를 꺼내먹었다. 남는 테두리 부분은 강아지에게 넘겨주었다.
목표혈당
식후 2시간 180이하 (실패)
■ 생체실험 결과
1. 인스턴트는 식후 2시간 혈당 조절 불가
2. 칼로리는 500 미만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