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의 늪에 빠지면 조합 경기수 또는 배당률에 치중하는 심리가 발생한다. 마침 토요일 낮 경기가 몇경기 되지 않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배당들이 보여서 심플한 배팅을 준비해 보았다.
최근전적과 상대전적이 앞서있는 대전시티 홈경기에 역배가 걸려 있다. 보수적 관점에서 무승부를 포함하는 +핸디 승의 배당율 1.47배가 좋아 보인다.
최근전적과 상대전적이 앞서있는 제주유나에 역배가 걸려 있으며 원정팀이라는 리스크를 제외하면 승산이 높아 보인다. 보수적 관점으로 무승부를 포함하는 -핸디 패의 배당률 1.48배도 나쁘지 않다.
최근전적과 상대전적이 앞서고 홈팀의 잇점이 있는 수원FC에 2.15배의 정배가 걸려 있다. 핸디 승 또는 핸디 무의 배당률이 4배 내외로 매력적이다.
최근전적과 상대전적에 앞서고 있는 웰링피닉에 매력적인 역배당 2.70배가 걸려있다. 무승부를 포함하는 -핸디 패의 배당율이 1.55배가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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